홀로코스트란?
홀로코스트는 나치 독일과 동맹국·협력자들이 유럽 유대인을 조직적으로 박해하고 학살한 사건입니다. 1933년 나치 집권 뒤 권리 박탈과 배제, 강제 이주와 게토 수용, 강제노동과 대량 총살을 거쳐 학살 수용소의 가스실에 이르렀습니다.
THE SCALE OF LOSS
숫자로 보는 홀로코스트
숫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대신할 수 없지만, 박해가 얼마나 광범위하고 조직적이었는지를 보여 줍니다.
유대인 희생자
나치 독일과 동맹국·협력자들에게 살해된 유대인 남녀와 어린이
유대인 어린이
홀로코스트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는 유대인 어린이
학살 수용소 희생자
다섯 개 주요 학살 수용소에서 살해된 유대인
유럽 유대인
전쟁 이전 유럽에 살던 유대인 가운데 희생된 비율
THE HOLOCAUST IN EUROPE
유럽 전역에서 일어난 홀로코스트
홀로코스트는 독일 한 나라 안에서만 일어난 일이 아니었습니다. 나치 독일의 점령과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게토와 수용소, 학살 수용소와 학살지가 유럽 전역에 연결되었습니다.

ANTISEMITISM
학살의 토양이 된
‘반유대주의’
편견이 말에 머무르지 않고 제도와 폭력으로 확대된 과정을 살펴봅니다.
반유대주의는 유대인을 하나의 집단으로 묶어 미워하고 차별하는 편견입니다. 유럽에 오래 존재했던 종교적 배제와 음모론은 19세기 이후 인종주의와 결합했고, 나치는 이를 정치 선전과 국가 정책으로 조직했습니다.
- 01 · PROPAGANDA
편견과 거짓 선전
경제 위기와 사회 문제의 책임을 유대인에게 돌리고, 반복되는 거짓말로 이웃을 위협적인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 02 · INSTITUTIONALIZATION
차별의 제도화
시민권과 직업, 교육과 재산을 빼앗는 법을 만들고 유대인을 사회에서 고립시켰습니다.
- 03 · VIOLENCE
폭력과 집단학살
말과 제도로 익숙해진 혐오는 방화와 체포, 추방을 거쳐 마침내 조직적인 살해로 확대되었습니다.
SYSTEM OF PERSECUTION
나치의 박해와 학살
홀로코스트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혐오와 차별이 법과 제도, 폭력과 살해로 확대되었습니다.

배제와 게토
유대인의 시민권과 생업을 빼앗고 거주를 제한했습니다. 게토에서는 의도적인 식량 부족과 질병, 과밀 수용으로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강제노동과 수용
유대인과 여러 수감자는 비인간적인 환경에서 노동을 강요받았습니다. 굶주림과 폭행, 질병, 의료 방치가 죽음으로 이어졌습니다.

총살과 가스실
점령지에서는 대규모 총살이 자행되었고, 학살 수용소에서는 독가스를 이용한 조직적인 살해가 이루어졌습니다.